오늘 방송되는 현역가왕 갈라쇼-현역의 노래 2회에서 '현역가왕' 톱 7이 100일간의 끈질긴 서바이벌에 도전하며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고 합니다. '현역가왕' 톱 7인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입니다.
현역가왕 톱 7
전유진은 "'현역가왕'이란 나에게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지금까지 경연에서 제 실력을 보여준 적이 없었다. 이번에도 성공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라고 솔직히 말하며 무대에서는 차분한 모습을 보였지만 실제로는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던 그의 진정한 감정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현역가왕 갈라쇼 2회 - 예고 없이 내 마음 노크한 유진공주 때문에 나 쓰러져♥ 전유진 ♬ 쓰러
예고 없이 내 마음 노크한 유진공주 때문에 나 쓰러져♥ 전유진 ♬ 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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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진은 "11년 동안 데뷔했지만 이번이 처음으로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아 행복하다"라고 말합니다.
김다현은 "이번 경연에서 '현역가왕'을 감정적으로 가장 힘들게 느꼈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현역가왕 갈라쇼 2회 - 바람에 흩날리는 민들레 같은 목소리...♡ 김다현 ♬ 하얀 민들레
바람에 흩날리는 민들레 같은 목소리...♡ 김다현 ♬ 하얀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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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은 "한 곡 한 무대가 소중하고 특별한 사람들을 만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며 '현역가왕'에 대한 애정을 토로합니다.
박혜신은 "처음에는 눈부셨고 두려웠지만 이제는 세상을 만난 느낌이 든다"라고 울먹이며 얘기하며,
마리아는 "가수로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에 왔지만 좌절할 뻔했다"라고 고백합니다.
별사랑은 "'현역가왕' 덕분에 음악을 하면서 더욱 행복하다"라고 말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현역가왕' 멤버들이 차트 역주행을 시도하는 필살기 무대와 다시 듣고 싶은 명곡, 신곡을 선보인다. 특히 '옥구슬 아씨들'부터 '핫칠리'까지, '현역가왕' 팀 미션 당시의 조합이 다시 모인다고 합니다.
진정성 있는 감정을 드러내어 울고 웃는 톱 7의 모습에 또 한 번 감동할 거 같은 예감이 듭니다.
실력과 처음 시작했을 때의 마음가짐을 볼 수 있는 '현역가왕' 종영 기념 갈라쇼 2탄을 기대됩니다.
현역가왕 갈라쇼 본방송 실시간 보기
MBN에서 3 10시 TV로 본방송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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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갈라쇼 다시 보기
제일 편하게 보실 수 있는 방법은 2가지입니다.
1. 유튜브로 다시 보기
2.MBN에서 다시 보기
현역가왕 갈라쇼 - 현역의 노래 2회 내용과 방송 보는 법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본방송을 실시간으로 보는 것이 제일 좋지만 여건이 안되시는 분들은 상황에 맞게 보시고 탑 7 많은 응원 해주셔서 한일전전에 기운을 잔뜩 불어넣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주중에 행복하게 사는 법은 바로 현역가왕 갈라쇼 보기입니다.